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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guides·2026년 9월 13일·5분·eroq 팀 작성

AI 이미지 vs 스톡 사진: 비용, 일관성, 그리고 한계

장당 10 크레딧인 AI 이미지와 스톡 사진을 구체성, 일관성, 비용으로 비교하고 상업적으로 미리 챙길 한계까지 정리했어요.


이 질문은 동영상보다 이미지 쪽이 답하기 쉬워요. 비용 차이가 더 크고 한계도 더 분명하거든요. 생성 이미지는 워낙 저렴해서 비용은 거의 곧바로 판단 기준에서 빠져요. 오히려 잘된 일이에요. 상업적으로 정말 중요한 두 가지로 판단이 옮겨 가니까요. 그림이 충분히 구체적일 수 있는가, 그리고 그 그림을 써도 되는가.

이미지당 비용, 그리고 그게 바꾸는 것

eroq의 이미지 모델은 모두 가격이 같아요. 포토리얼 Image One이든, 애니메이션 모델이든, 회화풍 모델이든 10 크레딧이에요. 가격은 하나, 화풍은 셋. 차이점은 Image One vs Anime vs Art에서 다뤄요.

10 크레딧은 입문 팩 요율로 $0.10, Creator 플랜에서는 약 $0.08, Agency에서는 약 $0.06 수준이에요. 새 계정이 처음 받는 50 크레딧이면 이미지 5장을 만들 수 있어요.

이 가격이면 물량의 의미가 달라져요. 제품 40개짜리 카탈로그에서, 고를 수 있게 제품마다 변형을 4개씩 만든다고 해 볼게요.

40 × 4 = 렌더 160개 × 10 크레딧 = 1,600 크레딧. 입문 팩 요율로는 $16, Creator 플랜에서는 약 $13.07 정도예요.

일괄 생성은 한 번에 1~4개를 렌더해요. 그래서 4개 묶음은 40 크레딧이고, 골라 쓸 수 있는 한 세트로 도착해요. 4개 중 3개를 버리면 30 크레딧이 드는 셈인데, 바로 그게 핵심이에요. 이 가격이면 반복 작업을 기본 방식으로 삼아도 될 만큼 부담이 없어요. 완벽한 프롬프트를 짜는 데 매달리는 대신 4개를 생성하고, 살펴보고, 조정하게 돼요.

라이선스 라이브러리와의 진짜 차이가 여기 있어요. 라이브러리에서는 추가 옵션 하나하나가 첫 번째와 똑같은 값을 치르니까요.

구체성: 카탈로그의 문제

스톡 라이브러리에는 이미 찍힌 사진들이 들어 있어요. 엄청난 양이고, 일반적인 용도라면 충분해요. 하지만 매번 같은 지점에서 실패해요. 책상 위의 머그는 있어도, 브랜드 컬러로, 그리드에 필요한 각도로 찍은 내 책상 위의 내 머그는 없어요.

생성은 반대로 설명에서 출발해요. 그래서 제약이 '이런 사진이 존재하는가'에서 '정확하게 묘사할 수 있는가'로 옮겨 가요. 정확한 묘사를 프롬프트로 쓰면 이런 모습이에요.

옅은 콘크리트 선반 위, 접어 둔 울 스카프 옆에 서 있는 무광 블랙 텀블러, 왼쪽에서 비스듬히 들어와 브러시드 메탈 뚜껑에 걸리는 아침 햇살, 뒤로 부드럽게 초점이 나간 도시의 지붕들. 35밀리 필름, 얕은 심도, 차가운 뉴트럴 팔레트, 조용하고 꾸밈없는 분위기.

실제 머그 사진을 레퍼런스 이미지로 추가하면, 렌더는 그럴듯한 물건을 지어내는 대신 그 물건을 그대로 유지해요. 내 물건과 내가 묘사한 장면의 조합, 이건 라이브러리가 구조적으로 할 수 없는 일이에요. 콘셉트 작업이 생성에 기대는 이유이기도 해요. 아직 존재하지 않는 제품은 당연히 스톡 사진도 없으니까요. 이 워크플로는 콘셉트 아트에서 다뤄요.

세트 전체의 일관성

카테고리 페이지용 스톡 사진 12장을 사면 사진가 12명, 조명 세팅 12가지, 색온도 12가지가 따라와요. 그리고 그걸 의도한 듯 보이게 보정하느라 오후를 통째로 써요.

생성한 세트는 그 반대예요. 같은 팔레트, 조명, 렌즈 표현을 모든 렌더에 적용할 수 있고, 세부 사항은 레퍼런스가 맡아요. 반복해서 등장하는 얼굴은 레퍼런스 사진을 넣은 캐릭터로 만들어요. 방법은 캐릭터를 위한 이미지 생성에 있어요. 반복되는 사물이나 장소는 엘리먼트로 만들어요. 네거티브 프롬프트와 CFG 조절로 세트를 처음부터 같은 톤으로 맞출 수 있으니, 나중에 골라내서 통일할 필요가 없어요.

카탈로그라면 이게 논점의 전부예요. SKU 200개를 하나의 조명 기준으로 촬영하려면 예산을 잡고 스튜디오에서 하루를 보내야 해요. 같은 룩 설정을 공유하는 렌더 200개라면 오후 한나절과 2,000 크레딧이면 돼요.

상업적으로 중요한 한계

법무 검토나 인쇄 검수에서 걸리는 항목들이에요. 촬영이 끝난 뒤가 아니라 시작하기 전에 계획에 반영하세요.

  • 식별 가능한 실존 인물은 안 돼요. 동의 없이 식별 가능한 실존 인물을 생성하는 건 허용되지 않아요. '유명인이 우리 제품을 들고 있는 사진' 같은 건 여기서 불가능해요. 모델 릴리스를 받은 스톡 사진이 존재하는 것도 이 문제가 그만큼 오래됐기 때문이에요.
  • 작은 글씨와 정확한 로고는 아직 믿기 어려워요. 작은 텍스트는 틀어져요. 정확히 읽혀야 하는 라벨, 법적으로 필요한 고지 문구, 정확하게 표현해야 하는 경쟁사 상표, 어느 것도 렌더를 믿으면 안 돼요. 후반 작업에서 실제 아트워크를 합성하거나 패키지를 직접 촬영하세요.
  • 업스케일러가 없어요. Image One은 정사각형 비율에서 1024×1024를 출력해요. 300 dpi 기준으로 약 3.4인치라서 웹, 소셜, 작은 인쇄물에는 괜찮지만 포스터에는 부족해요. 대형 인쇄는 워크플로의 세부 사항이 아니라 실제 제약이에요.
  • 스튜디오 안에서는 편집이 안 돼요. 리터칭, 합성, 색 보정 기능이 없어요. 라이선스 파일을 다룰 때처럼 내보내서 내 도구로 마무리하세요.
  • 내 카탈로그로 모델을 학습시킬 수 없어요. 프롬프트, 레퍼런스, 네거티브 프롬프트로 방향을 잡아요. 세트 전체의 일관성에는 충분하지만, 제품 라인을 통째로 기억한 모델과 같지는 않아요.
  • 렌더는 증거가 아니에요. 실제 매장, 실제 팀, 실제 행사처럼 실재하는 것의 기록으로 내보이는 건 직접 촬영해야 해요.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정직의 문제예요.

이미지에서 쓸 수 있는 화면 비율은 1:1, 3:4, 4:3, 9:16, 16:9 다섯 가지예요. 울트라와이드 이미지 비율은 없으니 21:9 배너는 잘라서 만들어야 해요.

스톡 사진이 여전히 이기는 곳

  • 에디토리얼과 뉴스. 실제 사건, 실제 인물, 실제 맥락이에요. 생성으로 풀 문제가 아니에요.
  • 실제 장소. 이름 있는 랜드마크, 특정 스카이라인, 실제 매장 인테리어. 생성은 그럴듯한 닮은꼴을 만들어 주지만, 바로 그 장소라는 게 핵심일 때는 없느니만 못해요.
  • 릴리스를 받은 인물. 상업적 맥락에서 사람 얼굴이 필요한데 실존 인물을 생성할 수는 없다면, 모델 릴리스를 받은 사진이 깔끔한 해답이에요.
  • 프레임 속 타사 제품. 다른 회사의 브랜딩이 정확하게 나와야 하는 모든 경우예요.
  • 대형 인쇄. 업스케일러가 생기기 전까지는 해상도가 승부를 가려요.

대부분의 팀이 결국 갖추게 되는 혼합 라이브러리

실제로는 어느 한쪽만 고르는 팀은 없어요. 잘 돌아가는 구성은 이래요. 실제 장소와 릴리스를 받은 인물은 라이선스 라이브러리로, 제품, 장면, 배경, 콘셉트는 생성 이미지로, 말 그대로 사실이어야 하는 컷은 실제 촬영으로.

내 작업으로 해 보는 테스트는 간단해요. 최근 이미지 20장을 세 무더기로 나눠 보세요. 진짜여야 했던 것, 구체적이어야 했던 것, 아무거나 상관없었던 것. 세 번째 무더기는 이미 라이브러리로 충분했던 경우예요. 두 번째는 10 크레딧짜리 시도 네 번이 오후 내내 검색하는 것보다 나은 경우예요. 첫 번째는 스톡 구독을 해지하지 않는 이유예요.

위와 같은 형태로 프롬프트를 쓰고 이미지 스튜디오에서 변형 4개를 렌더해 보세요. 40 크레딧이면 내 작업이 어느 무더기에 속하는지 알게 돼요. 상업적으로도 통하는 프롬프트 패턴은 포토리얼 AI 이미지 프롬프트에, 플랜별 크레딧 요율은 요금 페이지에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AI 이미지 한 장은 얼마인가요?

eroq의 모든 이미지 모델에서 10 크레딧이에요. 입문 팩 요율로 약 10센트, Creator 플랜에서는 약 8센트예요. 4개 묶음은 40 크레딧이라서, 옵션을 여러 개 생성하고 대부분을 버리는 방식이 합리적인 기본값이 돼요.

제품 카탈로그에서 AI 이미지가 스톡 사진을 대체할 수 있나요?

제품 이미지와 장면 이미지라면 대개 그래요. 이유는 비용보다 일관성이에요. 모든 렌더에 같은 팔레트, 조명, 렌즈 표현을 적용하는 편이 사진가 12명의 사진을 보정해서 맞추는 것보다 나아요. 실제 장소, 릴리스를 받은 인물, 다른 브랜드의 아트워크가 정확히 나와야 하는 경우를 위해서는 라이브러리를 유지하세요.

AI 이미지를 인쇄용으로 써도 될까요?

웹, 소셜, 작은 인쇄물이라면 괜찮아요. 정사각형 출력은 1024×1024로 300 dpi 기준 약 3.4인치이고, 업스케일러는 없어요. 그래서 대형 인쇄물과 포스터는 여전히 촬영이나 라이선스로 해결해야 해요.

상업용 AI 이미지의 법적 한계는 무엇인가요?

절대 규칙은 동의 없이 식별 가능한 실존 인물을 쓰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초상을 활용한 광고는 할 수 없어요. 그 밖에는 믿기 어려운 작은 글씨와 로고를 제작상의 리스크로 다루세요. 렌더를 믿기보다 실제 아트워크를 합성하는 게 좋아요. 그리고 생성 이미지를 실제로 일어난 일의 기록처럼 내보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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