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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프트 작성

컬러 팔레트

컬러 팔레트는 작품의 색 보정이 향하는 한정된 색조의 조합이에요. 네온 누아르, 따뜻한 필름, 블리치 바이패스 같은 것들이죠. 팔레트를 하나로 정해야 따로 만든 샷들이 한 작품처럼 보여요.

통일감에는 피사체의 일관성보다 색의 일관성이 더 큰 역할을 해요. 서로 다른 엔진으로 만든 클립이라도 팔레트를 공유하면 한 편의 영화로 보이지만, 같은 캐릭터가 나와도 색이 제각각이면 그렇게 보이지 않아요.

가장 적은 비용으로 고칠 수 있는 요소이기도 해요. 렌더가 아니라 프롬프트의 속성이니까요.

eroq에서는

연출 패널에는 네온 누아르, 캔디 팝, 따뜻한 필름, 노스탤지어 블루, 에메랄드, 파스텔 새벽, 모노크롬, 세피아, 인더스트리얼 포그, 황혼, 블러드 & 골드, 블리치 바이패스의 열두 가지 팔레트가 있고, 서버에서 프롬프트에 반영돼요. 영화 모드에서는 팔레트가 공유 룩의 일부라서 모든 씬이 이를 이어받아요.

자주 묻는 질문

여러 클립을 한 편의 영화처럼 보이게 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팔레트와 조명을 한 번 정해서 모든 클립에 적용하세요. 영화 모드에서는 원래 룩이 모든 씬에 공유되므로, 샷마다가 아니라 맨 위에서 한 번만 설정하면 돼요.

브랜드 컬러를 쓸 수 있나요?

프롬프트에 설명하세요. 팔레트는 프리셋일 뿐 제한이 아니에요. 색을 다섯 개 나열하는 것보다 구체적인 색 두세 개를 지정하는 편이 더 잘 먹혀요.

엔진을 바꿔도 팔레트가 유지되나요?

대체로 그래요. 모든 엔진이 읽는 프롬프트 텍스트에 반영되니까요. 다만 정확한 색 표현은 엔진마다 다르기 때문에, 샷마다 색을 맞추는 것보다 세트 전체에 팔레트 하나를 유지하는 게 더 중요해요.